[금요저널] 구미시는 8월 19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기관인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실무협의체 위원,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세부사업부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4년 주기로 수립해야 하며 사회복지 영역을 넘어 고용, 안전, 문화,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중장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으며 워크숍과 간담회를 통해 공공은 물론 민간단체와 시설 및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또한 민선8기의 시작과 함께‘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나갈 세부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정책들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여성, 청소년, 안전 등 보장이 미흡했던 제4기 계획을 보완해 강화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 안정적 일자리 보장,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 문화 등 사회복지 외 보장영역도 적극적으로 반영 했다.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 새 희망 복지 시대, 구미’라는 목표 아래 계획 수립 전 과정을 민관이 협업했으며 사회안전망과 구미형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8개 분야 44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9월 구미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의 심의·의결을 거쳐 구미시의회에 보고한 후 9월 말까지 경상북도로 제출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구용역기관과 구미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계획 수립 TF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제를 혁신하고 인구 위기를 극복하며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삶의 전 영역에 해당되는 사회보장정책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