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코로나19 대응 ‘시-소방-의료계 협업’ 의료협의체 구성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01 09:31




영주시, 코로나19 대응 ‘시-소방-의료계 협업’ 의료협의체 구성



[금요저널] 영주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지역 의료기관, 의약관련 단체, 소방서와 협업해 ‘영주시 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31일 영주시보건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협의체는 위원장인 송호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영주소방서 영주시의사회·약사회, 의료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의료대응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추석연휴기간 코로나19 확진자 진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영주시 응급의료체계를 정비하고 민간병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한편 영주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향후 정기적인 의료협의체 회의를 통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관련대책을 수립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히 추석연휴 기간 중 의료기관의 적극적 진료 협조를 부탁드리며 민관의 협조로 코로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