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울릉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하반기 주민소득지원기금 대상자를 선정해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0년부터 시행해온 주민소득지원기금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기반을 확보해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에도 대상자에게 지원을 한 바 있다.
생계에 필요한 주택자금이나 학자금, 영세상행위에 필요한 자금 등을 무이자로 지원해 가계의 부담을 줄여 소득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신청을 한 대상자들은 수탁금융기관의 대부심사 기준에 따라 1천만원 ~ 2천만원의 한도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융자가 지원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군정 목표처럼 군민이 행복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9월 5일에서 9월 16일까지 2주간 해당 읍·면에서 신청·접수 받을 예정이며 대상자는 별도로 통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