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맞춤형 교육 실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26 10:03




영주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6개소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환경 및 면역체계 변화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 증가 추세에 따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예방법을 교육해 건강한 생활습관 및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막대인형극으로 진행되며 ‘아토피마왕을 물리쳐라’, ‘창아의 알레르기 비염 소탕대작전’, ‘아토피 태권소녀 윤이’ 3종류의 인형극을 대상자의 연령에 맞춰 실시한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더 다양한 대상자에게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법을 교육하고 알려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