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 길주초등학교 지역 최초 이색 독서프로그램 진행

- 위(Wee)클래스와 함께하는 마음치료 프로젝트 ‘책 약국’ - 독서를 매개로 한 마음치료, 상담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14 12:37

길주초등학교(교장 황영애) 지난 104()에서 14()까지 지역 최초로 학교도서관과 위클래스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마음치료 프로젝트 일환으로 <책 약국>을 진행했다.

[길주초] 지역 최초 이색 독서프로그램 진행, 위(Wee)클래스와 함께하는 마음치료 프로젝트 책 약국 (1)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에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책과 상담을 통해 위로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학교 내에 비치된 고민 우체통에 자신의 고민을 적은 사연신청서를 넣으면, 사서선생님의 고민에 맞는 책 처방과 함께 위클래스의 상담선생님과 또래 상담자들이 손편지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길주초] 지역 최초 이색 독서프로그램 진행, 위(Wee)클래스와 함께하는 마음치료 프로젝트 책 약국 (2)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5학년 여학생은친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책 약국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알게 되었고 나를 응원하는 또래 상담자의 편지에 자신감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영애 교장은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학교생활, 특히 교우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독서와 상담을 연계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격려와 응원이 학생들에게 마음을 위안이 된 것 같다.”이런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