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수비초, 하회별신굿탈놀이로 우리말의 재미를 느껴요

-2022 수비초등학교 한글사랑 교육활동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17 14:20

수비초등학교(교장 진형대)는 지난 1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류필기 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경북 안동 사투리 및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수비초 사진1

□『2022 한글사랑 교육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유래와 전설 및 하회별신굿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타령장단에 맞춰 탈춤을 따라 춰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지역 스토리텔러인 류필기 씨의 시범을 통해 경북 사투리를 익히며 우리말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3학년 학생 권○○친구들과 경북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우리 지역 사투리가 이렇게 재미있고 맛깔나는지 잘 몰랐다.”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하회탈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진형대 교장은 57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본교에서는 2022 한글사랑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바른 국어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비초등학교는 오는 28일까지 2022 한글사랑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작가와의 만남, 아름다운 동시 따라쓰기, 한글 바로 알기 경연대회, 우리말 이름 붙이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