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백년의 배움터 천년의 세움터로

- 약목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31 10:46

약목초등학교가 111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029일 토요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함께 학생과 동문, 마을 주민까지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며 개교 10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붙임12-2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실시 사진(약목초)

 

1922111일 약목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연 약목초등학교는 1924352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뒤, 지난해 297회 졸업생까지 154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2-3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실시 사진(약목초)

 

기념행사 1부에서는 풍물놀이로 시작하여 재학생들의 방송 댄스, 난타 공연, 10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기 및 동창회기 입장 및 전달, 감사패 전달, 환영사, 기념사, 2억 원의 미래인재육성 장학금및 재학생들에게 기념품 전달, 모교 출신의 성악가 축하 공연, 선배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교가 제창, 기념식수, “백년의 배움터 천년의 세움터로의 기념비 제막식 및 역사관 개관식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하였다.

붙임12-4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실시 사진(약목초).

 

2부 행사에는 이벤트게임 및 동문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천 및 선물 증정 등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용탁 약목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장은 지나간 100년은 역경과 변화의 과정을 겪은 굴곡의 시대였다면, 새로운 100년은 도약과 비상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본받아 미래의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선·후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은 약목초등학교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흔히 교육 백년대계라고 얘기하는데 약목초등학교에서 백년대계를 이룬 뜻깊은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한 약목초등학교, 앞으로 백 년도 더욱 빛나는 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