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1박 2일 부산 다녀왔어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31 14:57

임동초등학교(교장 김성택)는 전학년을 대상으로 1026()~1027() 부산에서의 12일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임동초등학교는 작은 규모의 학교들이 2-3년마다 가던 수학여행을 코로나 이후 추진하지 못하던 중 코로나의 완화와 학생,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당초 계획한 1일 현장체험학습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12일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임동초]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1박2일 부산을 다녀왔어요 (1)

이번 전교생 1박 현장체험학습은 2020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행사로 부산에서의 송도해상케이블카,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부산 일대 체험 계획으로 학생, 학부모님들 모두의 넘치는 기대감으로 이루어졌다.

[임동초]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1박2일 부산을 다녀왔어요 (2)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옥색 바다와 먼 바다에 떠 있는 각양각색의 배를 보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던 해상케이블카, 알록달록 불빛과 화려한 퍼레이드,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 여러 가지 놀이기구로 떠나기 아쉬웠던 롯데월드, 꿈꾸어 온 직업들을 놀이처럼 체험했던 키자니아, 마지막으로 음식문화체험으로 알차고 맛나게 12일의 현장체험을 마무리하였다.

[임동초]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1박2일 부산을 다녀왔어요 (3)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성OO학생은 놀이기구 체험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고 말했고, 4학년 최OO학생은 부산은 재미난 곳이 많고 크고 넓어서 좋다. 다음에는 서울과 실내 물놀이 체험도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12일 간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받아본 2학년 학부모께서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하셨다.

김성택 교장은 학생, 학부모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을 잘 살피며 즐겁고 알찬 체험학습이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