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마술과 이야기의 특별한 만남『신나는 예술 여행』

-토끼의 간을 찾아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31 15:55

경산 계당초등학교(교장 채현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1026()에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대구)에서 진행하는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을 관람하였다.

1086-1. 계당초등학교_사진1

이번 공연은 유명한 전래동화인 별주부전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환경보호라는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주제를 누구나 가볍게 관람할 수 있었다. 또 마술과 결합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1086-2. 계당초등학교_사진2

토끼의 간을 찾아서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태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마술과 이야기를 결합하여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4학년 학생은 동화책으로 읽었던 별주부전을 공연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마술이 더해져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5학년 학생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내가 먼저 실천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채현대 교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교육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