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산 무학고, 학생·학부모를 위한 ‘가을 테라피’ 실시 ’

- 학생·학부모를 위한 ‘거리 좁히기’특강, 재즈 콘서트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31 16:09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교장 류웅기)는 지난 28일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학생, 학부모를 위한 '2022 가을테라피'를 개최했다.

 

무학고 가을테라피는 1부 마음테라피, 2부 음악테라피로 구성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간의 의사소통 및 감성소통을 하는 장으로 작년 겨울테라피에 이어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1부 마음테라피에서는 밀착; 부모 자식 간 거리 좁히기를 주제로 장경식 신부(대건고)의 특강이 있었고, 2부 음악테라피에서는 전문 재즈밴드 손주영 quintet 의 연주, 학생, 교사의 피아노 연주 및 노래가 이어졌다.

- 학생·학부모를 위한 ‘거리 좁히기’특강, 재즈 콘서트 -1`

가을 테라피에 참가한 2학년 박영 학생의 어머니는 아들과 오랜만에 좋은 강의를 듣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아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춘기 이후 대화가 뜸했는데 아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성한기 교수는 학부모·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우리 대학교에서 진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 및 학생·학부모를 위한 행사에는 항상 열려있다.” 라고 말했다.

- 학생·학부모를 위한 ‘거리 좁히기’특강, 재즈 콘서트 -2

특히 2부 음악테라피에서 직접 무대에 서서 노래 솜씨를 뽐낸 류웅기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부모, 학생의 거리 좁히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해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우수한 대입결과로 유명한 무학고에서는 작년 겨울 테라피에 이어 올해 가을 테라피’, 내년에는 봄 테라피를 예고하며, 학생, 학부모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