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한파 꼼짝마!’ 양천구 온열의자 30개, 온기충전소 35개소 본격가동

-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6대 추가해 총 30개소, 새벽 5시~오후 11시 상판온도 32도 유지 - 대기인구 많은 한파취약지역 35곳에는 방풍시설인 투명텐트형 ‘온기충전소’ 설치

이인숙 취재본부장 2022.11.28 06:42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 추위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해 유동 및 대기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30개소에 온열의자, 한파취약지역 35개소에는 방풍시설인 온기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2) 양천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_온열의자_(1)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는 현재 운영 중인 24(목동 7, 신월동 9, 신정동 8)에 권역별로 2곳씩 6개를 확대설치해 총 30개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대기인구가 많은 버스 운영시간대인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상판온도가 32도로 유지돼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에게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2) 양천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_온열의자_(2)

특히 새로 설치될 온열의자 6대는 이중 강화유리 사이에 탄소나노튜브를 코팅, 기존제품 대비 30% 이상 저전력으로 열을 발생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3) 양천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_온열의자_(3)

올해 온기충전소는 권역별로 대기인파가 많이 몰리는 35(목동 12, 신월동 12, 신정동 11)에 설치된다. 보온성이 좋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직사각형의 투명 텐트형으로 제작됐다. 구는 보행불편을 최소화해 온기충전소를 설치하고, 파손 시 신속히 정비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운 겨울, 구민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편리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온열의자와 온기충전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발굴, 추진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