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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 확대 지정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4.06 11:55




평택시,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 확대 지정 운영



[금요저널] 평택시는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접근성 제고 및 안전한 치료 제공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치료의료기관을 기존 5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 치료의료기관은 의료기관 내 진료 의사 1명 이상의 필수교육 이수 잠복결핵감염 진단·치료 경험 유무 활동성 결핵 진단 및 진단검사의학 혈액검사 가능 여부 등 위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보건소 검토 후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인증·지정하고 있다.

잠복결핵 치료의료기관은 결핵제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균이 활동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없는 상태로 잠복결핵감염자 중 평생에 걸쳐 약 10%가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약물치료의 경우 결핵 발병을 83%까지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복결핵으로 진단받은 경우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이 되어 본인부담금없이 치료할 수 있다.

비급여, 상급병실료 등은 적용 제외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감염 관리는 결핵 퇴치를 위해 중요하다”며 “잠복결핵치료 의료기관을 확대 지정함으로 시민들이 잠복결핵 감염 치료에 접근성이 높아져 잠복결핵 감염 치료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