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4년 만에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꿈 실현 과정 아름답다. 아낌없이 평생교육 지원하겠다." - - 동백2동 한국무용팀, 경연대회 ‘대상’...경기도 대회 용인대표로 출전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5.14 14:36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3일 수지구 용인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각 읍면동자치위원회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꿈 실현 기회를 주는 일련의 과정이 아름답다""용인특례시도 아낌없이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용인아르피아체육공원에서 열린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민자치박람회는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행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년 만에 열렸다.

 

이날 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석주) 주관으로 주민자치활동 작품전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2-2.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흥구 동백2동팀]

특히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26개팀이 참가해 밴드공연, 줌바댄스, 한국무용, 퓨전장구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 대상은 동백2동 한국무용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죽전2동 진도북춤팀이 받았고, 신봉동 하와이댄스팀, 이동읍 가요퓨전장구팀, 구성동 차밍댄스팀 등 3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포곡읍 퓨전장구팀 등 5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팀 모두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대상을 받은 동백2동 한국무용팀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용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