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국악 애호인의 잔치 ‘제30회 국악대공연’ 개최
[금요저널] 전국의 국악 애호가가 기다려온 ‘제30회 국악대공연’이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0회 국악대공연은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양지회가 주최하며 한국국악협회 고양지부에서 주관한다.
국악 대공연은 고양시 지역의 전통예술문화를 알리기 위해 30년째 이어져 온 문화 행사다.
전국의 국악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잔치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휘몰이잡가, 서도소리, 풍물, 무용 등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아름다운 전통 민요를 김권수, 박준영, 정경숙, 노경미 등 명장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 고양시지부는 “전통 음악에 대한 시민의 수준과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악대공연에서 전통 음악의 맛과 멋에 흠뻑 빠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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