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 분석 능력 국제적 수준 입증

살균제·제초제, 전 세계 43개 기관 중 최고 수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11.06 08:43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 분석 능력 국제적 수준 입증



[금요저널]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2023년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분석능력평가는 199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세계 각 국가의 정부, 대학, 민간 공인분석 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자 참여하고 있다.

평가 방법은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기관들의 표준점수를 산출해 표준점수가 ±2 이내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값이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제출한 6개 농약 성분 모두 표준점수±0.5 사이의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메탈락실과 프로설포카브의 경우 0.1을 판정받아 잔류농약 분석 정확도에 있어서 참여한 전 세계 43개 기관 중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김은희 연구개발과장은 “앞으로도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안전분석실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내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분석실은 2022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지역 먹거리,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파주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을 지원하며 결과에 따라 수확과 출하 시기를 조절해 부적합한 농산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