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 용당1동에 이웃 사랑 실천
[금요저널]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이 지난 13일 교사 6명, 어린이 23명이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4포대를 전달했다.
어린이집은 지난 4일 새꿈 나눔마당 바자회를 열었고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마련했다.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은 어린이들과 교사, 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새꿈 나눔마당을 올해로 17번째 개최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매년 기부를 하고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등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은화 원장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그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오늘의 기억이 아이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고 뜻깊은 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용당1동장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예쁘고 마음이 참 훈훈했다”며 “이러한 배려와 나눔의 모습이 널리 퍼져 희망이 있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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