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제3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벼룩시장 개최
[금요저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12팀의 참여로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날 벼룩시장 참여자들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해 집에 사용하지 않는 책, 문구, 장난감, 의복류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서로 구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벼룩시장에 판매한 수익금은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10% 이상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혹은 장애인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맘마미아 프리마켓 고성시니어클럽 정담맛차가 함께 해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벼룩시장 참여자 배주 씨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 나한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이 재순환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기부금은 우리보다 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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