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수소전기자동차 54대 구매비용 보조금 지원

오는 18일부터 접수, 지원시스템에 접수된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17 09:31

경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도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 64억원을 들여 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승용차 45, 화물차 3, 시내버스 2, 광역버스 1, 청소차 3대 등 총 54대다

지원 금액은 1대 당 승용차 3250만원 화물차 45000만원 시내버스 3억원 광역버스 35000만원 청소차 9억원 등이다

보조금은 지원시스템에 접수된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정액 지원한다.

5. 수소전기자동차 54대 구매비용 보조금 지원<경주시청>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 3개월 이상 경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13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구매 신청자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 신청서류를 제출,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정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