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경기 북부 최적의 산업단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산업용지 선분양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4.01 11:23




동두천시청사전경(사진=동두천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182,510㎡로 의복, 화학물질, 금속 등 총 13개 업종이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예상 분양가는 인근 산단 대비 약 20% 저렴하며 동두천시 부지 매입 보조금 지원에 따라 평당 약 8만원 할인된 평균 155만원/3.3㎡ 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한편 상패동 교차로 일원에 규모 약 266,717㎡로 조성 중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교통인프라, 인력수급, 정주여건, 개발 가능성 등에 따라 경기북부권역 중 제조업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국도 3호선 대체 우회 도로와 초인접해 있어 국도 진입이 용이하며 현재 국토부에서 입주기업과 근로자 산단 진입 시 원활한 교류를 위해 국비 365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 및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제2순환고속도로와 함께 최근 GTX-C 노선 연장, 서울-양주 고속 도로 추진 확정 등 연이은 광역 교통망 확충 발표로 서울까지 기존 1시간 소요됐던 거리가 ‘20분대’로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 여건 향상에 따라 기업의 인력수급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