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7080 복고의 향수 가득 ‘포항 송도 비치 레트로 페스티벌’ 성료

- 복고 컨셉으로 포항 송도해수욕장 과거 구현, 이틀간 3만여 명 다녀가 - ‘레트로 야시장’으로 그때 그 시절 간식거리도 선보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1 12:58

7080 복고 컨셉을 바탕으로 과거 명사십리 최고의 해수욕장이었던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화려함을 구현한 ‘2024 포항 송도 비치 레트로 페스티벌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포항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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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포항시송도상가번영회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아 올해는 레트로TOP10시민가요제 레트로스테이지(축하공연) 레트로 야시장 퐝에 롤러와(롤러장) 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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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트로 TOP10 시민가요제는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복고 의상을 입고 유행 가요를 선보여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뒤이어 도시아이들, 딴따라 패밀리 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3만 여명의 포항시민 및 관광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송도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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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송도 해수욕장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먹거리·즐길 거리·볼거리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시민과 상인, 관광객들이 모두에게 즐거운 축제를 기획해 포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