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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미술협회, 문화예술 축제의 새로운 시작 ‘2026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 개최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6.08.04 08:24

 

20[6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

(사)한국미술협회 성동지부(이하 성동미술협회)는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2026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Seoul Forest International Art Festa, SIAF)를 오는 8월 6일(목) ~ 8월 11일(화)까지 서울숲에 위치한 아트스탠드(Under Stand Avenue Art Stand)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는 국내외 작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현대미술 축제로 예술을 통해 세계와 지역, 전문 작가 및 시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제시한다.

 

행사 첫날인 8월 6일에는 작품 디스플레이와 전시장 설치를 진행한 뒤 오후 2시부터 일반 관람이 시작되며, 공식 개막식은 8월 7일(금) 오후 4시 30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0개국 69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국제 현대미술 전시로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중국, 태국, 우크라이나 등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설치미술, 조각 등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참여 작가’ 프로젝트이다. 시민참여 작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직장인,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서로 다른 직업, 문화적 배경, 삶의 경험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정, 기억을 담아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전시장에서는 하나의 전시로 연결되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보여준다.

 

프로젝트는 예술을 잘 그리는 사람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감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6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 를 주최 및 주관하는 성동미술협회 서정자 지부장 겸 2026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 운영위원장은 “서울숲 국제 아트 페스타는 전문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국제 예술축제이며, 서로 다른 삶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우리는 다양성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가진 연결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국의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국제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으로 성동미술협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시킬 계획에 있다.

 

한편 성동미술협회는 지난 21년 동안 서울숲 야외스케치전, 정기전, 응봉산 개나리축제 어린이 미술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