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사회배려계층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개최

- 지역 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해양레포츠 체험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1 13:11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사회배려계층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열었다. 

포항시체육회 주최·주관, 해양수산부·경상북도·포항시·포항시의회 후원의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 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핑, 수상오토바이, 카약, 파워보트, 스노클의 종목으로 해양레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240811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사회배려계층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개최]

무더위 대처, 의료 지원, 안전요원 배치, 체험전 안전교육, 준비운동과 휴식 등 철저한 안전 관련 준비를 거친 이 체험교실은 4일간 39개 기관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도운 이 체험행사는 하루 수용인원 150명을 다 채울 정도로 이번 행사의 호응도가 높았다.

 

유호성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해양레포츠 종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이러한 체험교실을 지속해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