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 자발적 참여업소 대상 8월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컨설팅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3 08:02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자발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 등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업소에 방문하여 식자재 입고부터 보관, 조리, 제공, 취식 전 단계의 위생상태 및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평가한다.

[경산시-찾아가는 식중동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1]

이번 컨설팅은 김밥, 생고기 등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접객업소 26개소 및 집단급식소 5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 조리 설비·도구 관리 조리공정 방식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보완책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재방문하여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보완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산시-찾아가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2]

안병숙 보건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식중독 의심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고온·다습에 따라 식품이 변질하기 쉬운 계절에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가 절실한 만큼 양질의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제공하여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