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신라중,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딥페이크 영상 시청, 엄연한 범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05 15:08

신라중학교(교장 손석락)20241105()~06()이틀 간 교문 정문 및 후문에서 2024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20241105_신라중 _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보도자료 사진1]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성적 허위영상(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소지는 물론 시청 역시 범죄임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피켓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학생, 교사 및 지역민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20241105_신라중 _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보도자료 사진2]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본교 3학년 김제준 학생은 딥페이크 영상을 시청하는 것 역시 범죄임을 처음 알았다캠페인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석락 교장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사회에 불안과 갈등을 조장하고 피해자에게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