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금천중, ‘딥페이크 성범죄, 안돼!’등굣길 캠페인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06 18:05

금천중학교(교장 이동신)는 지난 9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 교육에 이어, 114일과 5일 양일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법적 책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천중]금천중, 딥페이크 성범죄 안돼! 등굣길 캠페인 실시1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딥페이크 성범죄, 안돼!”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포스터와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성적 허위 영상물 제작·소지·시청이 범죄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여 학생들의 인식을 높였다.

[금천중]금천중, 딥페이크 성범죄 안돼! 등굣길 캠페인 실시2

이동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성적 허위 영상물의 제작 및 유포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인식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