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더불어 함께 지원하여 안정을 찾아가는 영덕교육

-영덕교육지원청,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산불 피해 회복 업무협약 체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4 15:32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을 통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금은 주택전소학생 가구에 구성원 수에 따라 1인가정 200만원, 2인가정 400만원, 3인가정 이상은 500만원 총 22가구에 7,400만원이 지원되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빠른 지원과 함께 학생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산불피해 회복 업무협약 체결(1)]

앞서 영덕교육지원청은 주택이 전소되어 당장의 학용품과 의료 등을 마련하기 힘들 학생들을 위하여 긴급복지지원금을 마련하여 학생 1인당 20만원 물품을 지원하였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였으며 추가로 30만원을 학생에게 지원하였다.

[세이브더칠드런 산불피해 회복 업무협약 체결(2)]

아울러, 산불 피해 학생에게 생활용품, 응급처치세트 등 안전꾸러미 43개와 산불 재난 위기 학생 및 교직원 응급 심리 지원하고 있으며, 군내 모든 학생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를 학생 1인당 5매를 긴급 지급하고 추가로 피해가 큰 학교 대상으로 추가 10매를 지급하였다.

[세이브더칠드런 산불피해 회복 업무협약 체결(3)]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성호)"많은 피해를 입은 영덕군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이브더칠드런에게 감사를 드리며 영덕교육지원청은 인적, 물적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하여 피해 학교와 학생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