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로 달려온 이동과학차, 생생한 과학체험의 장 열어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2025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7 10:23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43(), 상지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운영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이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중심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2025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 운영-1]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은 수요자 맞춤형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과학 콘텐츠를 실은 트랜스포머형 이동과학차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과학차 내부에는 Sci-POP 과학탐구 전시물, 기초과학 실험 장비,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이 탑재되어 있어,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2025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 운영-2]

이번 상지여중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이동과학차 전시물 체험 기초과학 실험 활동 창의융합 수업 등을 통해 다채로운 과학세계를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실험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라 기억에 오래 남는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4월부터 11월까지 경북 도내 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과학원 연구진과 현장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체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학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 소규모학교, 다문화 학생이 많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진재서 원장은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이동과학차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