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노후 야외게이트볼장을‘도시숲’으로 새단장

- 황토볼체험장‧휴게공간 설치하고, 수목 식재 등 통해 자연친화적 쉼터 조성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5.25 07:07

 

[1. 도시숲으로 새단장을 마친 보라동 노후 야외게이트볼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보라동 604번지 일원에 있던 야외게이트볼장을 주민을 위한 도시숲으로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총 15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한 게이트볼장에 황토볼체험장과 휴게공간을 만들고, 야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도 추가 설치했다. 

또 산딸나무 등 교목(喬木) 8147그루, 목수국과 사철나무 등 관목 325그루, 돌단풍수호초꽃무릇 등 지피식물(땅 표면에 가깝게 자라 지면을 덮는 식물) 255879본을 심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의 쉼과 회복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