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2025 경소마고 e-sports 대회’ 성황리에 종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23 15:21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지난 616~19일 교내 체육관 및 실습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2025 경소마고 e-sports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안전생활부 주관으로 기획되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와 교사들의 협력이 어우러진 학교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2025 경소마고 e-sports 대회’ 성황리에 종료 1]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발로란트(VALORANT)’ 두 종목이 진행되었다. 각 반을 대표하는 학생팀들이 실력을 겨루었으며, 예선전에는 교사팀도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교사와 학생이 같이 게임을 즐기는 이색적인 장면은 학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고, 사제 간 장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2025 경소마고 e-sports 대회’ 성황리에 종료2]

19일 결승전 당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준비하여, 참가자와 관람 학생 모두를 위한 간식이 제공되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마우스, 헤드셋,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에게 게임을 생중계하며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학생안전생활부장 서승범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협동심, 기획력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교사들도 함께 즐기며 교육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석 교장은 “E-sports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전략적 사고와 팀워크,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라며,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선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게임과 같은 취미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고 교사가 함께하는 활동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주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인재를 기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