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통과 경청으로 시작되는 청렴 포항, ‘직원 심층면담’ 실시

- 연오세오호 회의실서 청렴 전문가와 실질적 반부패 대응책 논의 - 이강덕 포항시장 주도의 강력한 청렴시책 추진의지 반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06 11:05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회의실에서 대민업무 중심 부서 소속 직원 30여 명과 함께 소통과 경청으로 시작되는 청렴포항, 직원 심층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면담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달성하고자 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강력한 청렴시책 추진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응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250706 소통과 경청으로 시작되는 청렴 포항, ‘직원 심층면담’ 실시]

특히 외부 청렴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과 1:1 심층면담 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조직 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점검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포항시가 역점 추진했던 반부패·청렴 대표 시책의 홍보로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됐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수립한 ‘2025년 반부패 청렴향상 종합계획의 세부 시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남은 과제들도 성실히 이행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품격도시 포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