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문화원, 감정의 선율 글씨로 피어나다 ‘초청전시 아트리 3인전 그리고 & 쓰다’ 개최

-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수채·수묵·젠탱글 캘리그라피 작품 40여 점 선보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14 19:28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 오는 714일부터 725일까지 본원 1층 전시실에서 초청전시, 아트리 3인전 그리고 & 쓰다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성연경, 김현, 이수현 세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로 수채·수묵·젠탱글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2. 전시 리플렛 표지 이미지]

특히 보는 작품에서 읽는 작품으로 더 나아가 마음으로 느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각 이상의 울림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림이 말을 걸고 글씨가 마음을 안아주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보는 나에서 느끼는 나로 전환되는 감성의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또 붓과 먹, 물과 종이 그리고 느림 속에서 탄생한 진심 어린 문장과 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시 쓰고 싶은 말, 오래 기억하고 싶은 감정들이 화면 위에 섬세하게 펼쳐진다.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박민아 원장은 이번 초청전시 작품 감상 그 자체가 곧 위로와 사색이 되는 경험이 될 것이며, 아트리 3인전을 통해 종이 위에 남긴 감정들이 누군가의 마음에도 작은 숨결처럼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