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 개최

-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초중고 학부모 7개 팀, 55명 참석해 실험 내용 공유 - - 이상일 시장 “마을실험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좋은 정책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7.15 18:39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실험실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지난 석 달간 진행한 시민 주도 실험 결과를 공유했고, 이상일 시장은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참가자 소감, 마을실험실 참가팀의 실험 과정결과 발표도 이뤄졌다.

[9-1. 1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_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_]

이상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부모님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셨고, 이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활동은 시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행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마을실험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좋은 정책들이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도시의 발전을 위해 참여하는 선도적인 정책 모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9-2. 1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_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_]

손민영 마을실험실 실무위원회 대표는 문제해결을 위한 과정을 논의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마을실험실 참가자들을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용인시민으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도시의 발전을 위해 제안한 좋은 정책 제안들이 현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마을실험실에는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 총 7개 팀, 55명이 참여했다. 7개 팀은 학교 근처 보행환경 개선과 PM(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동영상 제작 등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주제로 실험을 기획해 실행했다.

 

각 구청 교통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도 행사에 참석, 7개 팀이 공유한 실험 내용과 실험으로부터 도출한 시민 제안 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