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TEd(Trend Education) ‘최신과학’연수 실시

- 최신 과학의 물결, 교육에 담다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21 09:47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7월 19일(토) 초․중등교원 143명을 대상으로 ‘과학원과 함께하는 토요 TEd(최신과학)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TEd(Trend Education) 직무연수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흐름과 사회적 트렌드를 이해하고 수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전 강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가 ‘미생물의 쓸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일상과 산업에서 미생물이 가지는 다양한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 최신 과학의 물결, 교육에 담다 -1]

이어진 오후 강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우충완 교수가 ‘뇌과학과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통증과 감정 이야기’를 통해 뇌의 감정 인지와 AI 기술의 연관성을 소개하며 교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 최신 과학의 물결, 교육에 담다 -2]

연수에 참가한 초등학교 김OO 교사는 “미생물이 우리 삶과 밀접하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명과학을 더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흥미로운 사례 중심의 강의가 수업 구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교 이OO 교사는 “학생들의 감정과 공감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결한 강의 덕분에 정서 중심 수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떠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최신 과학의 물결, 교육에 담다 -3]

전재서 원장은 “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새로운 과학적 시각과 통합적 사고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과학의 본질에 대한 탐구와 교육적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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