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우리 모두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가?’

2025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21 14:43

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교장 이상훈)717() 전교생을 대상으로 외부 강사(안계중학교 교사 강성녀)를 초청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지금은 모두가 휴대폰을 가지고 생활하는 시대로서 언제, 어디서나 너무나 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는 현실이다.

[2025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1]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 유형, 종류, 처벌, 대처방안, 예방 수칙 등 디지털 성범죄의 전반에 대하여 퀴즈나 동영상 등 집중력 높은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를 매우 높였다.

[2025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2]

디클, 온라인 그루밍, 딥페이크, 카따여러 가지 용어에 대해 배우고, 처음에는 단순히 장난으로 시작해 올린 사진 하나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삭제 비용은 가해자가 부담하고 가해자가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보호자인 학부모가 변제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엄청난 부담으로 집안이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학생들의 놀람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2025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3]

무엇보다도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의를 구하고 포티켓(포토+에티켓)을 지키고, 피해자가 받는 고통은 진짜로 삶과 일상을 파괴하는 범죄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이 끝나고 3학년 안엽 학생은 스토킹의 범위를 잘 몰랐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되었다며, 상대방이 원치 않는 것은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란걸 알게 되어 앞으로 각별히 조심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