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지역내 미취학아동 관련 기관과 학교에 ‘천식 응급 키트’ 보급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1월부터 용인교육지원청·용인소방서와 미취학 아동 기관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천식 발작 등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천식 응급 키트’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천식 응급 키트’ 보급은 천식 발작,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고 아동과 학생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에 보급하는 ‘천식 응급 키트’는 응급상황 대처법 매뉴얼과 벤톨린, 흡입 보조기구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천식 관련 응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약물 사용법과 교육을 함께 운영해 천식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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