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서부소방서 故 박재석 소방교 순직 30주기 추모식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3월 13일 박재석 소방교 순직 30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박재석 소방교는 당시 경기 용인소방서 기흥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중 1996년 3월 13일 LPG지하탱크 구조활동 중 순직했으며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 안장되어 있다.
이번 추모식에는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승언 소방위와 신진규 소방교 묘역도 함께 참배하며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은석 서장은 "순직 소방관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용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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