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시 새마을 직·공장협의회, 이불 100채 기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5.11.11 10:41




이상일_용인특례시장과_박동희_용인시_새마을_직_공장협의회장_회원들이_10일_시청_접견실에서_기탁식을_마친_뒤_기념사진_촬영을_하고_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 새마을 직·공장협의회로부터 이불 100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동희 회장, 협의회 회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가 기탁한 제품은 지역 기업인 ㈜누비지오가 생산한 국산 극세사 이불이다.

용인시 새마을 직·공장협의회는 2024년 3월 창립한 용인시새마을회 산하 회원단체로 현재 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사들은 각종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박동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봐야 할 어려운 이웃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새마을 직·공장협의회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장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들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데 더욱 신경쓰겠다”고 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