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아이들이 ‘차도 위’로 걷는 통학로..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 LH에 조속한 대책 촉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11.11 11:21




가온초 로터리 방문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해당 구간은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부지 매입이 완료되지 않아 구불구불한 찻길에 펜스만 설치된 임시 통학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공사 차량과 학생의 이동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 학부모들의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보행 동선과 부지 매입 진행 상황을 확인한 윤 의원은 인접 부지를 조속히 확보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것을 LH와 수원시에 요청했다.

이어 윤 의원은“행정 과정도 중요하지만, 매일 이 길을 오가는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며 “부지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임시 통학로를 보완하고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