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안심 보육도시 조성을 위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

- 군 자체 지원 최대 240% 증액에 따른 보육의 질 개선 및 보육 현장 의견 청취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2.07 06:50

예천군(군수 김학동)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혜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예천군보육정책 방향 및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돌보며 키우는 보육 도시 예천조성을 위한 보육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예천군 안심 보육도시 조성을 위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1)]

예천군은 올해 보육예산 지원을 작년 대비 대폭 상향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우수농산물 급·간식비 지원은 작년 대비 240% 증액해 아동 급·간식의 질을 높였다. 

이 밖에도 냉·난방비 지원금 증액, 군 자체 차량 운영비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해 보육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

[(예천군)예천군 안심 보육도시 조성을 위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2)]

김혜숙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예천군 안심 보육도시 조성을 위한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3)]

김학동 군수는 보육정책과 예산은 현장의 필요에서 출발해야 한다,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