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 야간·휴일약국 운영으로 주민불편 해소

봉화읍·춘양면 권역별 운영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2.10 08:25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금요저널] 봉화군은 야간과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 야간·휴일약국은 봉화권역, 춘양권역으로 나누어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총 4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약국은 봉화권역에 △봉화경북약국 △박약국 △청솔온누리약국, 춘양권역에 △춘양약국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다.

또한 토·일요일은 봉화권역 및 춘양권역 약국이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야간·휴일약국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관내 약국과 협력해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