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사업 '한글탕'첫 삽 뜬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2.11 14:13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여주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지난 9일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운집 주민위원장을 비롯해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이순열 여주시 농정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및 주민위원 등 23명이 참석해 사업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건강지킴터 착공식 일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매뉴얼 수립, 브랜드 및 슬로건 개발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했다.

​주민 공모 통해 건강지킴터의 '한글탕'명칭 확정 또한, 지난해 착공한 건강지킴터 명칭에 대한 주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 결과 건강지킴터는 앞으로 '한글탕'이라는 새 이름을 달고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지운집 주민위원장은 "새로 건립될 한글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복지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행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