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으로 지역복지안전망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2.12 16:57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금요저널] 군위군 부계면은 12일 부계면 15개 마을 이장을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역 실정과 주민 생활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마을 이장을 통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을 놓치지 않고 연계하는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김동수 부계면 이장협의회장은 “부계면 지역주민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부계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를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부계면에서도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부계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