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2.24 08:11




상주서문교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북문동은 2026년 2월 21일 상주서문교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북문동을 비롯해 신흥동, 남원동, 계림동 각 1가구에 400장씩 총 1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상주서문교회는 매 분기 연탄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배혜광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상주서문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지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