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광명경찰서 합동 모의훈련 실시… 비상벨 작동부터 경찰 출동까지 현장 대응력 높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26 14:22




광명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및 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출입 제한과 퇴거 조치 등 법적 대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최일선 공간”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비상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