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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내 협동조합 16개사에 '세무, 회계 기장 수수료'지원

기업당 월 최대 12만원씩 11개월간 지원 초기 경영 부담 완화 - 2월 26일 창업지원센터서 약정 체결과 활성화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2.27 14:42




광명시, 관내 협동조합 16개사에 '세무, 회계 기장 수수료'지원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초기 경영 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세무, 회계 비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및 협동조합 16개사와 ‘세무, 회계 기장 수수료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16개 기업에 월 최대 12만원씩, 11개월간 기장 수수료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초기 부담이 큰 세무, 회계 비용을 시가 지원해 협동조합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약정 체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