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7kg급 물품 적재와 왕복 20km 규모의 거점 간 배송을 통해 고중량 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유통 물류업체 등과 협력해 음식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배송 품목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드론 배송 상용화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 서비스를 도입하고 드론 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공공안전 서비스로 활용을 확대한다.
서천변에서는 물놀이 안전, 하천 범람, 행사장 인파 밀집 등 도심 생활 안전을 관리하고 영주호 수변에서는 불법 어로와 불법 캠핑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또한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드론 상용화 모델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드론 실증 지원을 통해 영주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