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지원 협력체계 강화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위한 요가와 난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청소년시설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