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5,070억원 추경안 제출…"주요 사업 안정적 추진

시민 체감 사업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7 12:11




과천시, 5,070억원 추경안 제출…"주요 사업 안정적 추진 시민 체감 사업 확대"



[금요저널]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총 5070억원으로 일반회계 4679억원, 특별회계 391억원이며 본예산 대비 152억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기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천만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천만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원 통합돌봄사업 3억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확대 설치 9천 6백만원 뒷골 지하수 역삼투 시설 설치 3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조경산업 확산과 도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제1회 조경박람회 개최 예산 9천 9백만원을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체육 문화 복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필요한 예산을 균형 있게 담았다"라며 "시의회의 협조 속에 예산안이 원활히 심의 확정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