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다

미리내공유학교 연계 청소년 동아리 전문교육 운영… 직접 만든 디저트 지역사회 4개 기관에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1:46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다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미리내공유학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동아리 사업을 운영했다.

청소년 동아리 사업은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재능과 역량을 키우고 이를 실제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과제빵 동아리 ‘베킹베킹’, 메이크업 동아리 ‘컬러뮤즈’, 치어리딩 동아리 ‘스타블룸’ 이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베킹베킹’ 동아리는 제과제빵 제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청소년시설 등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베킹베킹은 6월 27일 직접 만든 쿠키 80개를 과천시노인복지관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7월 11일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 쿠키 70개, 7월 25일 안양의집 보육원에 머핀 70개를 전달했다.

이어 8월 8일 강남드림빌에 마카롱 90여 개를 전달하며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전문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까지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의 재능과 성장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