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군수 성남시의회 예산결산부위원장, 추경 예산심사 중 행정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조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이군수 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임종철 부시장에 대한 총괄질의를 통해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방선거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행정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직사회가 선거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시장께서는 공직사회의 중심에서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한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민생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끝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공정성과 중립성에서 비롯된다"며 "성남시가 흔들림 없는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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